한 광고회사에서 제작한 '유기견은 장난감이 아니다' 광고컷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죠?
생명을 갖고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반려동물임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 바랍니다.
이런 광고가 제작되었다는 의미 자체가 얼마나 많은 유기 동물들이 생겼다는건지.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받는 거리의 많은 생명들을 생각하며
혹시 주위에 새끼 강아지에 관심이 있어 팻샵으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있다면
꼭 당신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DO NOT BUY, AD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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