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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IMALS

DO NOT BUY, ADOPT =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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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간 아이
작성자 Oops! my Dog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5-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2



무지개 다리 건너 그누구보다 편히 쉬고있길 바래...

첨부파일 love8.jpg , love6.jpg , love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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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식이 2013-05-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눈물이..한없이 나네요..
    예전에 맥스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식이가 암판정을 받고 다시 들으니.. 남이야기같지 않아 가슴이 찢어지네요..
  • Oops! my Dog 2013-05-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식이가 건강히 잘 지내고있는줄 믿고있었는데 암이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식이가 나이가 있으니 암이 빨리 진행되진않을꺼라 굳게 믿으며 가족들의 걱정과 사랑속에 흔들림없이 잘 지내고있길 진심으로 바래요...
  • danbi70 2013-09-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맥스를 보면서 저도 암으로 먼저 보낸 아이 생각에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맥스도 울 단비도 아픔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겠죠.
    마지막 말씀 처럼 맥스 다음생에는 남을 위한 봉사가 아닌 온전히 자신이 행복할수 있는 인생을 사는 그런 무엇인가로 태어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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