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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UY, ADOPT =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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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hy We Resque
작성자 Oops! my Dog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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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1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들을 소개할게요.

 

'Why We Resque'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테론험프리 사진작가가 1년동안 미국 50개주를 돌며 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동물들가 새로운 가족들의 행복한 나날들을 촬영했습니다.

매년 보호소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들어오지만 입양을 가는 아이들의 수는 그에비해 현저히 적지요.

유기견, 그리고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은 건강이 좋지 않거나 무언가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 된 인식때문입니다.

 

사진작가 테론 험프리(Theron Humphrey)는 자신의 반려견 매디를 포함해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도 똑같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작가는 'Why We Resque'라는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을 수백마디 말이 아닌, 사진으로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되어 행복해하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무책임한 인간들에 위해 상처받고 버려졌던 아이들이지만,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넘치는 사랑속에 밝고 행복한 모습들이 담겨 보고만 있어도 흐믓해지는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작가의 홈페이지 http://whywerescue.com/ 에서 만나보실 수있어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까 고민하시는 분 또는 주위에 강아지 고양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일 먼저, 새로 맞는 이 생명을 평균 15-19년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그리고 준비가 되었다면 번식장에서 고통받는 모견 자견들이 낳은 새끼를 판매하는 팻샵이 아닌

입양을 할수있는 가까운 보호소 또는 동물보호단체 사이트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제발~~~

첨부파일 wwr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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